성시경 먹을텐데 나온 논현동 홍명, 직접 가본 후기
논현동 중식 맛집으로 알려진 홍명은
성시경의 ‘먹을텐데’ 방송 이후 더 유명해진 곳이다.
싸이, 신동엽이 방송에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
기대감을 안고 방문했다.
토요일 오전 방문, 오픈 전 대기 명단 작성 후
약 40분 대기 후 입장.
방송 이후 주말 웨이팅은 각오하는 게 좋다.

📍 논현동 홍명 위치 및 웨이팅 정보
- 주소: 서울 강남구 논현로131길 10 미현빌딩 1층
- 논현역 인근
- 주말 기준 웨이팅 있음
- 오픈 시간 맞춰 방문 추천
주문 메뉴
- 간짜장
- 난자완스
- 잡채밥
매장 분위기
외관은 동네 중식당 느낌이지만
방송 이후 손님이 꾸준히 방문하는 곳.
내부는 깔끔한 중식집 분위기이며
테이블 간 간격은 다소 좁은 편.

메뉴별 솔직 후기
✔ 간짜장
이날 가장 무난하게 먹은 메뉴.
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스타일.
양파 식감이 살아 있고 기름기가 과하지 않다.
평소 간이 센 간짜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
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.
하지만 담백한 중식을 선호한다면
무난하게 만족할 수 있는 메뉴.

✔ 난자완스
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메뉴.
겉은 바삭했지만
먹다 보니 살짝 탄 향이 느껴졌고,
무엇보다 소스 존재감이 약하게 느껴졌다.
난자의 고소함이나 소스의 감칠맛을 기대했다면
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.
전체적으로 “담백한 스타일”에 가까웠다.

✔ 잡채밥
잡채밥 역시 간이 연한 편.
같이 제공되는 고추기름 간장을 더해 먹으니
그나마 맛의 중심이 잡혔다.
자극적인 중식을 기대했다면
싱겁다고 느낄 가능성이 있다.

논현 홍명 맛의 특징 정리
✔ 전반적으로 담백한 중식 스타일
✔ 간이 세지 않음
✔ 소스 맛이 강한 편은 아님
✔ 호불호 갈릴 수 있는 맛
자극적인 중국집을 기대했다면
아쉬울 수 있고,
기름기 적고 담백한 중식을 좋아한다면
취향에 맞을 수 있다.
총평
성시경 먹을텐데 방송 이후
기대감이 컸던 방문.
제 입맛 기준으로는
전반적으로 간이 연하고 담백하게 느껴졌다.
간짜장은 무난했지만
난자완스와 잡채밥은 기대 대비 아쉬움이 남았다.
40분 대기를 고려하면
재방문은 고민해볼 것 같다.
※ 모든 평가는 개인적인 취향이며
같은 메뉴라도 방문 시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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